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영] 게임개발자가 되었을 나에게
등록일 2019-10-18 13:29:47 조회수 12686

게임개발자의 길이 편하지만은 않을거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어떠한 직종의 일이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니가 하고싶은 일인 만큼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게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너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