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영] 게임개발자가 되었을 나에게
등록일 2019-10-18 13:29:47 조회수 12530

게임개발자의 길이 편하지만은 않을거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어떠한 직종의 일이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니가 하고싶은 일인 만큼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게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너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603[선민규]안녕 잘지내?2022-01-07
1602[김민선] 하고싶은걸 하고 있기를2022-01-06
1601[공인표]수업을 다듣고 뭘할수있을까2022-01-05
1600[김상엽]화이팅2022-01-04
1599[강동윤] ㅎ....화....이ㅣ..티.ㅇ...잉2022-01-03
1598[허성준] 허성준 화이팅2021-12-31
1597[정윤환]악으로 깡으로 버텨내서 이겨내봐야겠다.2021-12-31
1596[김승연]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2021-12-30
1595[정민선]많이 힘들고 지칠 때도 2021-12-29
1594[정서희]미래의 나를 향해 2021-12-28
1593[서영환]지금쯤이면2021-12-24
1592[남유림]남들보다 늦은 만큼 열심히 했는가2021-12-23
1591[정희정]언제나 최선을2021-12-22
1590[김민경] 작년부터 지금까지 2021-12-21
1589[류혜수]금손을 향하여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