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영] 게임개발자가 되었을 나에게
등록일 2019-10-18 13:29:47 조회수 12508

게임개발자의 길이 편하지만은 않을거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어떠한 직종의 일이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니가 하고싶은 일인 만큼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게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너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588[임수현]너는 할 수 있어2021-12-17
1587[김예림]1년 뒤 나에게2021-12-16
1586[이수진]후회없도록2021-12-15
1585[정의웅]일을 즐기자2021-12-14
1584[이인복]돈은 좀 벌었을까2021-12-13
1583[김예서]초심을 잊지말자2021-12-09
1582[전효재] 계속 멈추지 말고2021-12-08
1581[서경보] 열심히하자2021-12-07
1580[조단비]지금 뭘 하고 있을까2021-12-07
1579[조혜우]이제 시작해서 미안해2021-12-06
1578[이승제]언제나 즐거운 마음 잃지 않기를2021-12-03
1577[우미지]잘했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지?2021-12-02
1576[정명길]매일매일 습관을 들이자2021-11-30
1575[전성혁]손 놀고 있지 말고 공부도 항상 하고2021-11-29
1574[조현준]꼭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