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
등록일 2019-12-18 01:12:13 조회수 13434

학수야 너에게 지금 제일 해주고 싶은말은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했고 버텨줘서 고마워.

정말 많이 방황하고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데 시간은 계속 가고 많이 두려웠지? 그럼에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주고 끝까지 이 길에대한 확신을 갖고 믿어줘서 고마워.

지금 너에게 어떠한 길이 펼쳐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를 위해서라도 지금의 1년전의 나도 끝까지 노력해서 1년후의 학수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될께!! 

나는 너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꺼라 믿어! 그니까 학수야 너도 과거의 나를, 미래의 나를 믿고 현재를 같이 열심히 노력하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너와 나, 우리가 되자!! 

번호 제목 등록일
208[이가람] 이제 좀 나아졌니?2016-03-11
207[박태용] 어떻게 지내니?2016-03-11
206[김상래] 축하한다 상래야2016-03-11
205[김정석] 축하한다 정석아2016-03-11
204[이현준] 네가 만든 FPS 게임은 잘 될거라 본다2016-03-11
203[강기석] 좀 더 정신 차리길 바란다2016-03-11
202[신재영] 너가 원하던거 이뤘어?2016-03-11
201[김효민] 최정상까지 찍어보자2016-03-11
200[김병훈] 앞으로도 노력하길 바란다2016-03-11
199[최영태] 아프지말고 건강해2016-03-11
198[최준휘]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했으면 좋겠다2016-03-11
197[신현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2016-03-11
196[서주희] 좋은 선택 했길 바래2016-03-11
195[정봉교]정말 축하한다. 수많은 고민과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2016-03-08
194[김민기] 내가 원하던 직장 생활일까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