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
등록일 2019-12-20 08:24:39 조회수 15019

몇년동안 고생많았는데

 

지금 어디있을지 궁금하다.

 

왜 그림을 시작하게됐는지 당장 올해 초까지만해도 (지금은 2019년) 내 자신이 의뭉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래도 점점 재밋어지고있어.

 

미래의 나도 재밌게 그림그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당장 입시미술학원 다닐때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열심히한적 없는것같은데

 

어쩌면 내가 살면서 제일 열심히하고있는 순간같이 느껴져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과제하고, 포폴을 만들면서 걱정하고, 유니티를 배우고 

 

지금은 포폴이 완성되는 순간이 너무 기대된다.

 

크래프톤 가고싶다!!! 니가 지금 크래프톤에 있었으면 좋겠어

 

크래프톤에 있다가 엔씨가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