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
등록일 2019-12-20 08:24:39 조회수 15181

몇년동안 고생많았는데

 

지금 어디있을지 궁금하다.

 

왜 그림을 시작하게됐는지 당장 올해 초까지만해도 (지금은 2019년) 내 자신이 의뭉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래도 점점 재밋어지고있어.

 

미래의 나도 재밌게 그림그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당장 입시미술학원 다닐때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열심히한적 없는것같은데

 

어쩌면 내가 살면서 제일 열심히하고있는 순간같이 느껴져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과제하고, 포폴을 만들면서 걱정하고, 유니티를 배우고 

 

지금은 포폴이 완성되는 순간이 너무 기대된다.

 

크래프톤 가고싶다!!! 니가 지금 크래프톤에 있었으면 좋겠어

 

크래프톤에 있다가 엔씨가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