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
등록일 2019-12-20 08:24:39 조회수 14876

몇년동안 고생많았는데

 

지금 어디있을지 궁금하다.

 

왜 그림을 시작하게됐는지 당장 올해 초까지만해도 (지금은 2019년) 내 자신이 의뭉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래도 점점 재밋어지고있어.

 

미래의 나도 재밌게 그림그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당장 입시미술학원 다닐때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열심히한적 없는것같은데

 

어쩌면 내가 살면서 제일 열심히하고있는 순간같이 느껴져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과제하고, 포폴을 만들면서 걱정하고, 유니티를 배우고 

 

지금은 포폴이 완성되는 순간이 너무 기대된다.

 

크래프톤 가고싶다!!! 니가 지금 크래프톤에 있었으면 좋겠어

 

크래프톤에 있다가 엔씨가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