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효상] 일하고 있을 나에게
등록일 2019-12-09 13:47:59 조회수 17814

지금 쯤이면 서울이든 어디든, 게임회사에 들어가 있겠지? 힘들어 하고 있을꺼 같기도 한데... 아마 엄청 재밌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정말 하고 싶어했던 일을 찾은 것 같으니까. 과거의 나는 아직 취업한게 아니라서 100퍼센트 확신은 못하고 있긴한데... 그림을 그리면 그릴수록 100퍼센트에 가까워지고 있는걸 하루 하루 느끼고 있어. 물론 주말, 2일~3일 푹 쉬고 월요일만 되면 약간의 슬럼프를 겪기야 한다마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나는 오히려 월화수목금금금 7일 내내 그림만 그리고 싶어하기도 하는것 같거든. 하루하루 실력이 달라지는걸 느끼는게 너무 재밌으니까. 그래서, 이런 하루하루가 모여 1년이 지났다면, 어떤일이 벌어져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 지금의 나는 어느정도로 실력이 늘었는지.

번호 제목 등록일
1348[박지훈] 어떤 걱정을 하고 있니?2021-01-21
1347[김진영] 취업에 성공했을 나를 응원하며2021-01-20
1346[김다원] 어디선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1-01-19
1345[김종서] 1년전의 너를 떠올려라2021-01-18
1344[김동협] 포기하지말자2021-01-15
1343[임세진] 꾸준히 하자2021-01-14
1342[정유진] 그대로 나아가자2021-01-14
1341[김문성] 노력하여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자2021-01-13
1340[이시선] 힘내라 미래의 나!2021-01-12
1339[김동진] 과거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자2021-01-11
1338[정제호] 후회하지 않는 모습이 되자2021-01-09
1337[김병욱] 만족을 바라면서2021-01-08
1336[윤조현] 인생을 열심히 살자2021-01-07
1335[이영웅]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2021-01-06
1334[유은성] 잘 지내지?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