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
등록일 2020-01-29 11:05:42 조회수 14215

미래의 나는 게임을 만들고있겠지 

힘든길을 선택했지만 후회는 아니였음 좋겠어 

지금처럼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리 기분 나쁜적은 거의 없었지 

막히다가 힘들어도 도전하다가 그것이 뚫리면 스트레스 받은것도 날라가고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게 아닐때도있었지 

분석하면서 대강 어떻게 했다면 알고리즘 유추하고 그걸 깨닫고는 머리 긁적이기도 하고 

미래에 나는 현재의 나처럼 게임 다운 게임을 만들자는 그 마인드를 유지하고있을거야 

분명 그런 게임을 만들기위해서 공부하는 거니까..

서로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