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등록일 2020-01-01 16:36:15 조회수 13003

너가 프로게이머가 되어서 정말 자랑스러워. 

과거에 나는 게임에 대해 잘 모르고 방황하는 학생이였는데

노력을 많이해서 많은 대회에 나가고 원하는 DRX팀에 들어가니 정말 멋있다.

학원에 다니면서 우리나라가 여유도 없고 사회적으로 힘든 나라 같은데

내가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상금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꿈을 이뤄서 정말 좋다.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