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도선] 이직에 성공한 나에게
등록일 2020-05-04 18:20:59 조회수 12612

대학을 졸업하고 한 회사에 취직을 해서 일을 하며 생활을 했었지만 나와 맞지 않은 일과 터무니도 없이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결국 퇴사를 하고 한번의 실패를 맡보게 되고 많은 고민을 가진 끝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결정을하고 익숙치 않은 것들을 배우면서 결국 목표를 이뤄 이직에 성공을 한 나야 곧 만나러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