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도선] 이직에 성공한 나에게
등록일 2020-05-04 18:20:59 조회수 12589

대학을 졸업하고 한 회사에 취직을 해서 일을 하며 생활을 했었지만 나와 맞지 않은 일과 터무니도 없이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결국 퇴사를 하고 한번의 실패를 맡보게 되고 많은 고민을 가진 끝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결정을하고 익숙치 않은 것들을 배우면서 결국 목표를 이뤄 이직에 성공을 한 나야 곧 만나러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