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지] 단지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서 이 길을 선택한 나 자신에게
등록일 2020-05-25 15:23:50 조회수 13646

단지 손으로 그린 그리기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로 직업으로 하고 싶어서 찾으면서 다른 길로 갔었는데...

진짜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네ㅎ즉, 내가 하고 싶은 이 길을 찾았어ㅎ 잘했어1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포토폴리오 잘 만들어서 이 길로 취직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