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태석]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
등록일 2020-02-28 13:37:17 조회수 15500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렇게 적은 글들을 보면서 '아 이때는 이랬지!'하며 감탄? 하고 있을까?

 

너무 막연한 미래만 보고 앞으로 걸어가고는 있지만 그게 틀린 길이 아닐꺼라고 믿고,

 

달리고 지치면 쉬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 

 

잘못된 길을 걷더라도 널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사람들을 의지하고 또 너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잘됐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