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태석]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
등록일 2020-02-28 13:37:17 조회수 15507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렇게 적은 글들을 보면서 '아 이때는 이랬지!'하며 감탄? 하고 있을까?

 

너무 막연한 미래만 보고 앞으로 걸어가고는 있지만 그게 틀린 길이 아닐꺼라고 믿고,

 

달리고 지치면 쉬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 

 

잘못된 길을 걷더라도 널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사람들을 의지하고 또 너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잘됐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493[최우정] 미래의 나에게2017-01-20
492[이성우] 멋진 원화가가 되어 있기를....2017-01-18
491[김여옥]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발전하자!2017-01-16
490[손철호] 미래의 나에게2017-01-13
489[배준모] 미래의 나에게2017-01-11
488[이종섭] 미래의 종섭이에게2017-01-06
487[위태호] 미래의 나에게2017-01-04
486[배태언] 안녕 1년후의 나, 배태언에게2017-01-02
485[박영진] 미래의 나에게2016-12-30
484[신현우] 전날들을 돌아볼때...2016-12-26
483[김혜옥] 미래의 나에게2016-12-19
482[이수환] 미래의 나에게2016-12-16
481[석상수] 미래의 나에게2016-12-14
480[홍다영] 미래의 나에게2016-12-12
479[김인하] 반갑다 미래의 나야~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