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태석]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
등록일 2020-02-28 13:37:17 조회수 15575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렇게 적은 글들을 보면서 '아 이때는 이랬지!'하며 감탄? 하고 있을까?

 

너무 막연한 미래만 보고 앞으로 걸어가고는 있지만 그게 틀린 길이 아닐꺼라고 믿고,

 

달리고 지치면 쉬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 

 

잘못된 길을 걷더라도 널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사람들을 의지하고 또 너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잘됐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358[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
357[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
356[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
355[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2016-05-18
354[박혜경]치킨먹구싶니?2016-05-16
353[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
352[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
351[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
350[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
349[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
348[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
347[권용결] 1년 후??2016-05-12
346[전종구] 똥손2016-05-12
345[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344[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