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병연]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갔니
등록일 2020-05-21 12:00:45 조회수 13392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가서 돈많이 벌고 있니

지금의 나는 정말 게임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아직은 먼미래인거 같기도하고 가까운 미래인거 같기도하네 

미래에 내가 읽었을때 과거의 내가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다.

번호 제목 등록일
478[신용정] 1년뒤 나에게2016-12-07
477[박성현] 1년 후 나에게...2016-12-05
476[정희찬] 안녕하신가?2016-12-02
475[김민준] 안녕2016-11-30
474[이혜정] 안녕혜정2016-11-28
473[조윤상] 미래의 나에게2016-11-25
472[민태규] 미래에 나 민태규에게2016-11-23
471[한지선] 목표를 이룬 나에게2016-11-21
470[정재민] 벌써 일년..2016-11-18
469[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2016-11-16
468[임창현] 미래의 나에게2016-11-14
467[홍준영] 1년 후엔 CEO..?2016-11-11
466[최창인] 2018-12-312016-11-09
465[박태규]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나에게...2016-11-07
464[장한별] 1년 후의 나에게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