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병연]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갔니
등록일 2020-05-21 12:00:45 조회수 13446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가서 돈많이 벌고 있니

지금의 나는 정말 게임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아직은 먼미래인거 같기도하고 가까운 미래인거 같기도하네 

미래에 내가 읽었을때 과거의 내가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다.

번호 제목 등록일
328[최유라] 항상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다2016-05-11
327[양은비]큰건 안 바란다, 살아만 있어라2016-05-11
326[정혜인] 안녕 미래의나야2016-05-11
325[마지은] 1년후에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있을 나에게2016-05-11
324[박지성] 끝이아니라 시작이다2016-05-11
323[김미루] 후회 없이 잘 해냈을까.2016-05-11
322[박효영] 고생한 나에게2016-05-11
321[신승인]상대적인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20[정지홍]1년이 훌쩍 지나버린 나에게2016-05-11
319[이의종]1년 후 나에게 보낸다.2016-05-11
318[김예진]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6-05-11
317[김한주] 미래의 나에게 화이팅!2016-05-11
316[김동진]미.래.의.나.에.게 게임원화1603기2016-05-11
315[손지수]잘..살고는..있니....2016-05-11
314[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