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병연]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갔니
등록일 2020-05-21 12:00:45 조회수 13235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가서 돈많이 벌고 있니

지금의 나는 정말 게임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아직은 먼미래인거 같기도하고 가까운 미래인거 같기도하네 

미래에 내가 읽었을때 과거의 내가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다.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