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병연]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갔니
등록일 2020-05-21 12:00:45 조회수 13281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가서 돈많이 벌고 있니

지금의 나는 정말 게임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아직은 먼미래인거 같기도하고 가까운 미래인거 같기도하네 

미래에 내가 읽었을때 과거의 내가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다.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