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
등록일 2020-08-13 16:11:35 조회수 14671

이걸 쓰는게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고, 실제 지금 쓰게 될줄은 잘 몰랐지만

 

아무튼 이걸 지금 써본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던 상상(망상일지도...)을 여러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소설, 그림 등등을 통해 상상을 나타냈었고 이제는 게임기획/개발이라는 방향으로 내 상상 속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학원을 다니는 중이지.

 

지금 솔직히 불안해. 확실하지 않은 불투명한 상황에 머리 박는 다는 심정으로 시작하는데 불안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지.

 

내가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취업이 되더라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계속 연이어 나오고 있긴한데...

 

좀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가면 어떠한 사유로 다른 업무를 배우고 있던지 잘 되어서 내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 날까지 일이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