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
등록일 2020-08-13 16:11:35 조회수 14436

이걸 쓰는게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고, 실제 지금 쓰게 될줄은 잘 몰랐지만

 

아무튼 이걸 지금 써본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던 상상(망상일지도...)을 여러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소설, 그림 등등을 통해 상상을 나타냈었고 이제는 게임기획/개발이라는 방향으로 내 상상 속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학원을 다니는 중이지.

 

지금 솔직히 불안해. 확실하지 않은 불투명한 상황에 머리 박는 다는 심정으로 시작하는데 불안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지.

 

내가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취업이 되더라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계속 연이어 나오고 있긴한데...

 

좀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가면 어떠한 사유로 다른 업무를 배우고 있던지 잘 되어서 내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 날까지 일이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등록일
1618[김민곤] 각오했던거잖아2022-01-26
1617[윤승원]포기하지 말아라 미래의 내 모습2022-01-25
1616[김동준] 25살,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었네2022-01-24
1615[이승남]1인분2022-01-24
1614[정형진]오늘도 과제에 쓸 2022-01-21
1613[김경태]나중에 2022-01-20
1612[이제우]내가 원하던...2022-01-19
1611[이승준]딱 셋만!2022-01-18
1610[김상희] 그림이 잘 안 그려질 때 나한테 하는 충고2022-01-18
1609[김영균]바쁘게 살기2022-01-17
1608[이현중]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2022-01-14
1607[주성우] 자신감을 가지고 2022-01-13
1606[김성원] 원하는 꿈과 원하는 회사에...2022-01-12
1605[최무강]살아는 있냐?2022-01-11
1604[손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장하자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