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
등록일 2020-08-13 16:11:35 조회수 14434

이걸 쓰는게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고, 실제 지금 쓰게 될줄은 잘 몰랐지만

 

아무튼 이걸 지금 써본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던 상상(망상일지도...)을 여러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소설, 그림 등등을 통해 상상을 나타냈었고 이제는 게임기획/개발이라는 방향으로 내 상상 속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학원을 다니는 중이지.

 

지금 솔직히 불안해. 확실하지 않은 불투명한 상황에 머리 박는 다는 심정으로 시작하는데 불안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지.

 

내가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취업이 되더라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계속 연이어 나오고 있긴한데...

 

좀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가면 어떠한 사유로 다른 업무를 배우고 있던지 잘 되어서 내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 날까지 일이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등록일
1468[진수민] 자랑 좀 그만해라2021-06-29
1467[김진혁]나에게2021-06-28
1466[신승훈]미래의 언제쯤에2021-06-25
1465[이낙원]성공한 나에게2021-06-24
1464[박정식]뭐하냐2021-06-23
1463[박현우]1년 전 오늘은2021-06-22
1462[우정제] 지금 나이에 느끼지 못할 감정을 2021-06-21
1461[김동윤]1년 뒤에2021-06-18
1460[김은찬]안녕, 미래의 나2021-06-17
1459[유지원]아직이야2021-06-16
1458[황준승]야, 어때? 지금 보니까?2021-06-15
1457[이창준] 파이팅2021-06-14
1456[장승기]고생했어2021-06-11
1455[우정제]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2021-06-10
1454[문민재] 시작이 반이다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