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
등록일 2020-08-13 16:11:35 조회수 14438

이걸 쓰는게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고, 실제 지금 쓰게 될줄은 잘 몰랐지만

 

아무튼 이걸 지금 써본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던 상상(망상일지도...)을 여러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소설, 그림 등등을 통해 상상을 나타냈었고 이제는 게임기획/개발이라는 방향으로 내 상상 속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학원을 다니는 중이지.

 

지금 솔직히 불안해. 확실하지 않은 불투명한 상황에 머리 박는 다는 심정으로 시작하는데 불안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지.

 

내가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취업이 되더라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계속 연이어 나오고 있긴한데...

 

좀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가면 어떠한 사유로 다른 업무를 배우고 있던지 잘 되어서 내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 날까지 일이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등록일
1003[손예준] 포기하지마2019-09-09
1002[박다한]초심은 잃지 않았니?2019-09-05
1001[박동균]초심변치말고2019-09-04
1000[이상훈]이걸 보고 있을 너는 2019-09-03
999[김예은]먼 훗날의 예은아 2019-09-02
998[김동현]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길 바랄게.2019-08-30
997[방명철]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2019-08-29
996[이권영] 열심히 살아라 2019-08-28
995[조강유] 어떻게 지내고 있니?2019-08-27
994[임영준]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겠지?2019-08-26
993[방민주]갓 데뷔한 나에게2019-08-23
992[신현우] 현재 보다는 나은 모습이길 바래2019-08-22
991[김우리] 앞으로도 계속 그림과 함께 하기를 바랄게2019-08-22
990[송문열] 포기만 하지않으면 2019-08-22
989[김병엽] 3d포폴 멋진거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