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회준]원하던 기획서는 드디어 작성했니?
등록일 2020-03-13 16:36:11 조회수 15203

옛날부터 너가 하고 싶었던 게임기획, 항상 책상 한 구석만 차지하던 수만은 설정집들. 어때? 게임에 대해 배워보니까 그 설정들을 쓸수 있었어? 만약 그랬다면 다행이다. 난 지금 그걸 위해 노력중이거든.

만약 원하던 기획서를 쓰지 못했어도, 너라면 더 좋은, 더 흥미로운  키획서를 써서 좋은 곳, 원하는 곳에 들어갔으리라 믿어

고생했어! 그리고 앞으로 고생하겠지만 힘내자! 난 너를 목표로 하고 달려갈께!

번호 제목 등록일
28[박성민] 플밍1601기 1년뒤나에게2016-02-01
27[Victor Ahn] TO. 2017년의 나에게 (플밍 1601기)2016-02-01
26[조항현] 플밍1601기 미래의 나에게2016-02-01
25[김성준]그럼 이만 고생해2016-02-01
24[박현순]수고했다 고생해라2016-02-01
23[김진은]더욱 더 열심하고 있어라2016-02-01
22[진종수]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회사를 들어간다 하여도.2016-02-01
21[이재호]視思明 聽思聰2016-01-31
20[유기준]분명 과거의 내가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린 거 조차 잊고있겠지?2016-01-31
19[이정희]2016년 01월 30일, 앞으로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쓴다.2016-01-30
18[이효석]그때쯤이면 나는 일하고 있으려나.?2016-01-30
17[양준영]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다 2016-01-29
16[김관희]하고 싶은것도 해야하는 것도 많은 지금의 나인데 2016-01-29
15[이유진]취업은 잘 했길 바라고 원하던 피규어도 펑펑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바라. 2016-01-29
14[최현재]어느 회사로 갔는지, 어느 작업을 하고있는지 과거인 나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다만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