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성규] 미래는 무섭지만 설레는 존재
등록일 2020-02-21 18:33:29 조회수 15002

"미래" 이단어 만 생각하면 항상 무섭고 설레다.

그래서 미래의 나를 더욱 자신 있게 삶을 살수있도록,

지금에 내가 할수있는 것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느것이다.

 

미래의나도 지금의 나를 실망 시키지말고 자신이 만족하는 일이나 직업을 갖췄으면 좋겠다.

 

그럼 미래에서 만나자.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