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성규] 미래는 무섭지만 설레는 존재
등록일 2020-02-21 18:33:29 조회수 15067

"미래" 이단어 만 생각하면 항상 무섭고 설레다.

그래서 미래의 나를 더욱 자신 있게 삶을 살수있도록,

지금에 내가 할수있는 것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느것이다.

 

미래의나도 지금의 나를 실망 시키지말고 자신이 만족하는 일이나 직업을 갖췄으면 좋겠다.

 

그럼 미래에서 만나자.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