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우]오늘과는 다른 나에게
등록일 2020-03-19 17:39:13 조회수 14587

이제 막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에 손을 대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배우는 만큼 잘 해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처음엔 전공자도 아니고 자신도 없었는데 배워보니까 나한테 맞는거 같고 재미도 있는게 계속 해보고 싶다. 이대로 멈춰서지 말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나갔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