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우]오늘과는 다른 나에게
등록일 2020-03-19 17:39:13 조회수 14675

이제 막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에 손을 대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배우는 만큼 잘 해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처음엔 전공자도 아니고 자신도 없었는데 배워보니까 나한테 맞는거 같고 재미도 있는게 계속 해보고 싶다. 이대로 멈춰서지 말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나갔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