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예지]병아리 미미
등록일 2020-04-03 11:06:04 조회수 14374

남들보다 조금은 뒤쳐진다고 생각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해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래 달리는게 중요한거니깐.

너무 하기 싫어서 내일로 미루려고 할 때마다 갖고 싶은 자산액수를 생각하며

끈기 있게 버티자.

이제 겨우 잠에서 일어난 병아리처럼 미미하지만 닭이 되어 울렁차게 울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