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송준영] 뭐 잊은건 없니?
등록일 2020-04-09 12:14:08 조회수 14855

지금까지 학원 다니면서 정말 많이 고생했고, 너가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

 

이제 게임 기획자 길의 출발선상에 서게 되기 직전일 것 같은데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

 

혹시 게임 아카데미에 등록할 때 그 초심 잘 챙겨가고 있지?

 

네가 게임 기획자의 길을 선택하게 했던 그 원동력을 절대 잊지 말고 쭉 가지고 가길 바래.

 

너가 언제나 잘 되길 응원한다!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