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한승] 너는 내가 하고싶은 것이였기 때문에 한거야
등록일 2020-04-13 11:25:00 조회수 13976

누구에게 강요받지 않고 너가 스스로 하기로 선택했던거야. 결코 별다른 선택지가 있었던게 아니고 진짜로 너가 하고싶었기에 선택했어. 그러니깐 배우면서 흥분되고 기분 좋았던거지. 그렇지만 항상 이렇게 재밌기만 하진 않을거고 이 길이 비좁고 가파라지면 너는 지칠 수있고 포기하고 싶어질 수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 사실 너는 이미 많이 걸어왔고 정말 앞으로 조금밖에 안남았던 것일수도 있어. 정말 조금밖에 안남은 그 길에서 힘들어서 되돌아 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될거고 언젠간 또 그런 난관이 생기면 다시 포기하게 되겠지. 그럴바에 악착같이 도전하여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그 조금 안남은 길을 한걸음이라도 더 걸어보면 어떨까? 그 이후에는 정말 너가 원하던 성공이 너의 손에 닿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될거야. 절대 포기하지 말자!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