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형진]오늘도 과제에 쓸
등록일 2022-01-21 10:20:04 조회수 12168

오늘도 과제에 쓸 아이디어가 안 나와서 3시까지 잠을 못 잤다.

 

쥐어짜서 아이디어를 내긴 했는데, 솔직히 마음에 안 든다. 

 

아직 수강 2주차지만 나에 대한 기대감이 은근 높았나보다고 생각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52주 뒤의 나에게도 이런 기대감이 든다. 사실 불안감이 더 크다.

 

게임은 잠깐 줄이고 있다... 어차피 중전땄고 폭룡천 땄으니까 개전은 니가 알아서 해 주겠지...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