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영준] 배움은 충분했으니 지금 넌 이루었겠지
등록일 2020-05-22 13:04:08 조회수 13845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의 넌 니가 원하던 게임PM이 되어 매일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겠지.

누구보다 소통하는것을 좋아했고, 갖춰지는 결과물에 항상 뿌듯함을 느꼈으며

어려운 문제는 같이 고민하여 항상 해결 해왔기에

완성된 너의 결과물을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며 기뻐하고 있구나.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