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여찬형] 꿈을 이뤘을 때를 생각하자.
등록일 2020-05-22 19:01:09 조회수 14606

게임 외엔 재미를 못 붙이던 내가 재미를 붙인 일이니 미래의 나는 뛰어난 개발자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뭐든지 금방 질려하는 나라서 걱정도 되지만 내가 가장 재밌게 하는 게임이 내가 만든 게임이면 얼마나 뿌듯할까 생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나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