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여찬형] 꿈을 이뤘을 때를 생각하자.
등록일 2020-05-22 19:01:09 조회수 14736

게임 외엔 재미를 못 붙이던 내가 재미를 붙인 일이니 미래의 나는 뛰어난 개발자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뭐든지 금방 질려하는 나라서 걱정도 되지만 내가 가장 재밌게 하는 게임이 내가 만든 게임이면 얼마나 뿌듯할까 생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나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