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여찬형] 꿈을 이뤘을 때를 생각하자.
등록일 2020-05-22 19:01:09 조회수 14642

게임 외엔 재미를 못 붙이던 내가 재미를 붙인 일이니 미래의 나는 뛰어난 개발자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뭐든지 금방 질려하는 나라서 걱정도 되지만 내가 가장 재밌게 하는 게임이 내가 만든 게임이면 얼마나 뿌듯할까 생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나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