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창호]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길
등록일 2020-06-17 15:00:14 조회수 13145

안녕 난 지금 전역하고 행복하고 조금은 나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 

오늘 일찍학원에 와서 커피한잔 빨고 있는데 이거 쓰라고 하더라 

게시판 글보니 쭈우욱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이 글을 썼더라구 

보면서 조금 자극 받기도해 어제도 엇그적게도 이러저런 핑계대면서 할일을 다 못하지 않았니 

그래도 괜찮아 가만히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는거야

지금은 걷는지 기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속도가 붙게되면 잘 달리길 빌게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