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호준] 차근차근 확실하게
등록일 2020-07-14 14:15:03 조회수 14839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내가 먹고 살 길이고 좋아했던 분야의 일이라고 생각해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포기하고 새로운걸 찾을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기회를 잡았다면 놓치지 말고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걸리더라도 비교하지말고 차근차근 확실하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