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호준] 차근차근 확실하게
등록일 2020-07-14 14:15:03 조회수 14862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내가 먹고 살 길이고 좋아했던 분야의 일이라고 생각해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포기하고 새로운걸 찾을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기회를 잡았다면 놓치지 말고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걸리더라도 비교하지말고 차근차근 확실하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