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형빈] 조금만 기다려
등록일 2020-07-10 14:15:22 조회수 13594

안녕 미래의 나야?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머리 쥐어짜고 한숨 푹푹 내쉬면서 하고있는데

 

거기는 어떠냐? 아직도 머리 쥐어짜고 한숨쉬고 있냐

지금의 나보다는 아니겠지?

 

포기안하고 계속 열심히 해서 그자리 까지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금방 올라간다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