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
등록일 2020-07-09 14:20:05 조회수 16456

이땐 이랬으면 좋았을걸, 

이 길 말고 다른 진로는 없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다시한번 떠올려 보면 좋겠다.

이 길은 내가 선택한 길이니 내 자신이 감수해야 해.

무슨 길을 가던 항상 힘든 일은 있을것이고,

어떤 일을 하던 아니꼬운 일은 늘 일어날거니까.

그러니까 무슨일을 하던 내가 하는건 최선을 다해서.

처음엔 낮고 초라할지라도

나중에는 가장 높고 찬란하게 빛나는 등대의 삶을 살길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268[김홍순]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 중에 있는 홍순이에게2016-04-07
267[김유경]잘 지내? 미래의 나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2016-04-07
266[이형록] 처음할떄2016-04-07
265[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2016-04-07
264[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2016-04-07
263[박동윤] 멘탈깨지고 있는 나에게.2016-04-07
262[송주희] 미래의 나에게2016-04-07
261[유지현] 게임하니?2016-04-07
260[김경석]김경석에게....2016-04-07
259[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2016-04-07
258[정제호] 과거를 돌아보면 하고싶은것만 하고 너의 목표를 위해 달려왔던 적이 얼마 없었을꺼야2016-04-07
257[손상민]이걸보고있는 1년후의 나는 방산업체에 들어가서 실력을쌓고있을거야2016-04-06
256[김현우]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너는 많은 것을 할수 있겠지2016-04-06
255[이선호]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열심히 했을거고 지금은 1년전에 약속했던 모습이 되있겠지.2016-04-06
254[박요한]안녕 ?ㅋ 1년뒤의 나 ? 잘지내냐 어디 취업했어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