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
등록일 2020-07-09 14:20:05 조회수 16147

이땐 이랬으면 좋았을걸, 

이 길 말고 다른 진로는 없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다시한번 떠올려 보면 좋겠다.

이 길은 내가 선택한 길이니 내 자신이 감수해야 해.

무슨 길을 가던 항상 힘든 일은 있을것이고,

어떤 일을 하던 아니꼬운 일은 늘 일어날거니까.

그러니까 무슨일을 하던 내가 하는건 최선을 다해서.

처음엔 낮고 초라할지라도

나중에는 가장 높고 찬란하게 빛나는 등대의 삶을 살길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