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
등록일 2020-07-09 14:20:05 조회수 16500

이땐 이랬으면 좋았을걸, 

이 길 말고 다른 진로는 없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다시한번 떠올려 보면 좋겠다.

이 길은 내가 선택한 길이니 내 자신이 감수해야 해.

무슨 길을 가던 항상 힘든 일은 있을것이고,

어떤 일을 하던 아니꼬운 일은 늘 일어날거니까.

그러니까 무슨일을 하던 내가 하는건 최선을 다해서.

처음엔 낮고 초라할지라도

나중에는 가장 높고 찬란하게 빛나는 등대의 삶을 살길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933[윤유림]앞으로도 화이팅2023-11-07
1932[우정애]186일째 수강해 곧 200일이 되는 나야2023-11-03
1931[이민지] 잘하고 있다!2023-10-31
1930[김도균]일단 미래에는2023-10-26
1929[김도현]노력하자2023-10-24
1928[권요한]202X년에 작가가 되었을 나에게 2023-10-20
1927[이연경] 성공을 바라며2023-10-18
1926[조경원] 앞으로의 나에게2023-10-16
1925[이상은]고생했다2023-10-13
1924[서종협]너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2023-10-11
1923[박준영]만족하지 말자2023-10-04
1922[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2023-09-25
1921[허재원]미래의 재원이2023-09-21
1920[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2023-09-20
1919[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