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세용] 내 스스로가 결과를 냈으면 좋겠어
등록일 2020-07-27 13:30:44 조회수 15011

언젠가 다시한번 쯤 이글을 되돌아볼 나에게 미래의 나는 어떤선택을하여 어떤분약에서 직업을 선택 할지는 잘모르겠다. 근대 그래도 한번시작한 길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최선을다해서 그분야를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그렇게 잘난것도 대단한 부분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내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하지 않는다면 이글을 봤을때 나는 굉장히 실망할것 같아 내스스로 가어떤 선택을 해서 이곳에 왔는지는 내가제일 잘 알거니까 내가 내선택에 의해 이곳에 온만큼 나는 나만의 길을 잘갔으면 좋겠어.. 힘들겠지 포기하고도 싶겠지.. 근대 내인생에서 내가 처음으로 내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하고 행동한결과 이니만큼 이것만은 내스스로가 결과를 냈으면 좋겠어 그게 좋은결과이든 나쁜결과이든 내선택이니까 미래의나야 적어도 내스스로가 최선을 다했으면 넌 아무문제도 없는것이니까 아무 걱정도 말아라.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