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우] 잘 사냐
등록일 2020-08-14 14:04:41 조회수 17519

수강 끝나고 나서 얼마만에 취업을 할지, 취업을 할 수는 있을지, 어느 회사를 다닐지 아직은 막연한데 내가 좋아하는 일 골라서 배우고 도전했으면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솔직히 힘들거 알고 시작했잖아.

그래도 도전했으니 끝을 보자.

내가 원하는 대로 국산 게임이 외국 게임들에 뒤지지 않는 한국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먹고 살만큼 벌고 있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