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우] 잘 사냐
등록일 2020-08-14 14:04:41 조회수 17264

수강 끝나고 나서 얼마만에 취업을 할지, 취업을 할 수는 있을지, 어느 회사를 다닐지 아직은 막연한데 내가 좋아하는 일 골라서 배우고 도전했으면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솔직히 힘들거 알고 시작했잖아.

그래도 도전했으니 끝을 보자.

내가 원하는 대로 국산 게임이 외국 게임들에 뒤지지 않는 한국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먹고 살만큼 벌고 있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