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경환]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등록일 2020-08-24 15:46:55 조회수 17742

여러가지 일을 해왔지만 내가 즐겁게 일을 한 경험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 같다.

1년 또는 2년 후에는 피곤하겠지만 즐거운 모습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을 나에게 칭찬을 하고 싶다.

좌절하는 순간도 포기하고싶은 순간도 있겠지만 꼭 노력하고 성장하여 생각한대로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