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송영찬] 집에서도 그려줘
등록일 2020-09-18 15:13:48 조회수 13034

방학때 집에서 맨날 놀기만하고

그림은 학원 와서만 그리는데

미래에는 그러지 않겠지?

집에서도 틈틈히 뭐든 그려보고

뭐든 시도해보자

그러다보면 언젠간 지금보다 더잘그리고

그리는 속도도 빨라지겠지

미래에는 제발 지금의 모습에서 바뀌자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