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
등록일 2020-09-15 12:00:59 조회수 14745
작업을 시작하면 게으름이나 딴짓 없이 그 작업에 집중하고,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Office 활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잘못되거나 모자란 부분을 고치는 것은 좋은 일이나,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뜯어고치는 것 같다.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는 취업을, 먼 미래에는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혹은 창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